흔히 잘못 알려진 대표적인 정보로써, "밝기는 출력에 비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잘못된 정보로써, 밝기는 절대로 단순히 출력에 비례해 밝아지지 않습니다.

밝기가 출력에 비례하려면 Visible factor (가시파장 요소) 라는 값이 충분히 높은 값으로 확보가 된 이후 출력이 높아야 합니다.

Visible factor(가시파장 요소) 가 충분히 높은 값으로 확보되지 않고 단순 출력만 높은 레이저포인터는 제아무리 출력이 높아도 밝기가 출력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또한, 레이저포인터의 안정성은 연속적으로 레이저포인터를 사용함에 있어서 밝기를 얼마나 일정하게 유지시키느냐를 결정하게 됩니다.

Feedback 센서를 탑재 또는 전문 엔지니어가 설계한 본격적인 Pro 등급 레이저포인터만이 우수한 안정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LPH Pro! 시리즈의 경우 100개 제품을 테스트할 경우 평균 안정성은 ±5% 정도 입니다.

시중 판매되는 중국산 별지시기의 경우 단지 10개 제품만 테스트해보아도 안정성이 70%수준입니다.

이처럼, Visible factor (가시파장 요소),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레이저포인터의 밝기는 절대로 출력에 비례해 밝아질수 없습니다.

예) 스텔스 프로! 15mW 레이저포인터는 시중에 판매되는 50mW~100mW 중국산 레이저포인터보다 더 밝거나 같은 밝기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스텔스 프로 15mW의 Visible factor (가시파장 요소)는 평균95%가 넘어갑니다. 안정성도 90%를 넘어가지요.

반면, 보통 별지시기라고 판매되는 중국산 레이저포인터의 경우 안정성이 30~70%수준이며, Visible factor (가시파장 요소) 또한 마찬가지 수준입니다.

또다른 예시, 이지스 프로! 70mw 레이저포인터는 시중에 판매되는 300mW 중국산 레이저포인터보다 더 밝거나 같은 밝기를 발휘합니다.

이역시 Visible factor (가시파장 요소) 그리고, 안정성의 차이에 의해 발생되는 레이저포인터의 퍼포먼스 차이입니다.